영도 도날드 떡볶이 불쾌했던 솔직후기
영도 도날드 떡볶이 불쾌했던 솔직 후기 영도에 맛있는 떡볶이집이 두 군데 있는데 그중에 이 집을 선택한 이유는 즉석떡볶이에다 쫄면 사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도날드 떡볶이로 왔어요. 올해 35년째 운영 중이시고 최근에 확장 이전한 것 같네요. 근처 주차할 만 곳이 마땅치 않아 바로 옆에 카센터 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갔어요. (1시간 3,000원) 메뉴 아래 솔직한 후기 적어놓았습니다. 도날드 메뉴 저희는 2인 치즈떡볶이에 사리 계란 하나, 옹심이 추가했어요. 세팅 후에는 추가 주문이 안된다고 해요. 라면 1인분은 라면 반개라고 하네요. 인당1메뉴 주문해야돼요. 2인이면 2인세트. 옆 테이블에서 3명 왔는데 3인 세트 시키니 사리 없고 아무것도 안 나갑니다.라고 말씀하시던데 손님이 알겠다고 하는대도 몇 번..
맛집
2020. 8. 25.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