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구 광안동 광안 종합시장 안에 위치한 타타 에스프레소바를 다녀왔어요. 차는 근처 골목에 주차했습니다.
일방통행 도로가 많아서 주차하느라 시간을 허비했어요.
지하철을 이용하셔서 오시면 수영역 13번 출구에서 400m, 도보 약 6분 걸려요.


간판은 따로 없어요. 시장안에 카페는 여기밖에 없거든요.
외관만 봐도 카페인걸 알아볼수있어요.
야외 자리 왼쪽 2자리,오른쪽 2자리 있어요.

타타 에스프레소 바는 카페이름처럼 에스프레소 전문점이에요! 딱 커피에만 집중하는 메뉴판입니다.
타타의 시그니처 메뉴는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에요.
초코 라테는 라테 위에 마시멜로우가 올라가더라고요.
only 커피만 판매하시고 디저트는 따로 없어요.
키즈존이고, 애기들을 위한 음료도 있어요.
베이비치노 2,000원
저는 애기가 아니니까 시그니처 메뉴인 에스프레소 마키아토와 플랫화이트를 주문했어요.
모든 커피는 카페인과 디카페인을 선택해서 고를 수 있어요.

커피머신은 내부가 다 보이는 투명케이스로 되어있네요.
카페 분위기를 한층 더 멋스럽게 느껴져요.
tata는 걸음마하다는 뜻으로 하나씩 만들어 가며 새로운 공간에서 더 따뜻한 커피를 드리기 위해 준비한 카페라고 합니다.




커피가 나올 동안 내부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내부는 매우 협소합니다.
벽 선반으로 된 테이블 2자리, 테이블 의자 2자리,
스탠드와 외부 4자리가 있어요.
시장으로 들어와서 카페에 앉으니 갑자기 유럽 감성 나네요.
자리에 앉아서 밖에 보면 시장 뷰인데 뭐랄까 설명이 잘 안되네요. 동네 어르신이 건너편 가게 마루에 앉아서 타타 커피를 드시고 계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그런 분위기예요.👍



플랫화이트 5,000원
오늘따라 좀 커 보이는 플랫화이트
꼬숩하니 맛있네요.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3,500원
요즘 프랜차이즈 카페를 제외하고 메뉴에서 마키아또를 찾아보기 힘들어요.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본 마키아또와 라테의 차이점.
라테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라는 뜻인데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그위에 우유 거품을 얹으면 라테예요.
마키아또는 우유가 안 들어가요.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만 들어간 음료가 마키아또예요.
마키아또를 섞으면? 라떼가 되겠죠.
네.. 이때까지 제가 먹었던 마끼아또는 시럽빨인것을 알았어요. 캐러멜 시럽이 안 올라간 마키아또는 처음이거든요.

앞집 러키 베이커리에서 사 온 레몬 빵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산미 있는 상큼하고 진한 맛 완전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짝꿍이는 싫다고 해서 혼자 다 마셨네요.
커피 맛집 한 곳 찾았어요!


자주 오고싶은 카페.
주소 : 부산 수영구 무학로 33번 길 57
영업시간 : 화, 목-월 11:00-21:00 / 매주 수요일 휴무
휴무일 변경 될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tata_espressobar
주차장 없음
수영역 13번 출구에서 400m,도보 6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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