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6시에 문을 닫아서 제일 먼저 들린 곳이에요.
황리단길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요.
주말이라 황리단길안에 있는 황남동 제1공영주차장은 만차여서 카페 근처 주차장으로 이동했어요.
근처 주차장은 서라벌문화회관주차장, 노동 공영주차장 두 곳이 있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어요.
노워즈 검색하니 두개가 뜨더라구요.
하나는 영어 하나는 한글! 둘다 황남동 헷갈렸어요.
영어로 no words 적힌곳이 현위치에요. (태종로 744)
카페는 2층이에요. 초록색 문으로 올라가면 노워즈 카페가 나온답니다.

계단은 경사가 있어요. 스티커가 엄청많네요.
올라가 봅니다.


밖에서 봤을 때 2층이라 넓어 보였는데 카페는 생각보다 협소합니다. 협소한데 사람이 많아서 놀래고 주문을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좌측 스피커가 있는 곳에서 주문을 받아요.

메뉴판입니다.
필터 커피와 에스프레소, 라테류, 티 종류가 있네요.
루이보스 당근 에이드는 무슨 맛일까요??
도전해보고 싶지만 순두부를 먹고 와서 커피가 너무 당겼어요. 많이 드시는 엑설런트 라떼 + 아이스크림, 롱 블랙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ask staff
디저트는 그날그날 바뀌나 봐요.
저희가 간 날은 딸기초코케이크, 사과 크럼블이 있었어요.
오늘도 디저트는 패스합니다.



자리 구성은 셰어 테이블 6인석, 창가 테이블 8인석으로 되어있어요. 창과 붙어있는 테이블이라고 하기도 좀 그런,,
커피만 얹을 수 있는 폭 정도예요.
가방이나 짐은 남는 의자 위에 올려놓으시면 될 것 같네요.
커피는 직접 가져다주시네요.


라떼 아이스크림 5,300원
라떼에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을 위에 얹혀있네요.
쫀득하고 달달한 커피맛.
롱 블랙 4,800원
메뉴판에 보면 에스프레소, 롱블랙 순입니다.
아메리카노가 없고 롱블랙이 있어요.
요즘 카페에 롱블랙이 많이 보이죠? 아메리카노는 다들 아시다시피 샷을 붓고 물을 부으면 아메리카노죠.
롱블랙은 아메리카노 만드는 순서와 반대로 물을 붓고 샷을 부어요. 이렇게 했을 때 크레마가 더욱 잘 느껴진다고 해요.
순서만으로 롱블랙이다 아메리카노다 라고 할 순 없죠? 바쁘면 미리 물 부어 놓고 샷 부어서 주는 곳 많잖아요?
물의 순서 보다 더 중요한 차이점은 물의 양이 다릅니다.
아메리카도 보다 적게 들어갑니다.
아메리카노와 롱블랙의 차이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많죠.
진한 아메리카노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애기의자 사이즈..
오래앉아있을껀 아니였지만 편한자세 잡다보니 커피를 다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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